회사의 발자취
야마모토 토우스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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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 (에도시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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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9:
오사카의 환전상「히라노야」에서 일하던 초대 야마모토 토우스케가「히라노야토우스케」로독립, 안도쵸토우보리에 점포를 구입, 상호를「카네히라」로 하였다
고향인 산인지방에 번창해있던 사철제련법에 의한 철재를 한슈미키의 철물상이나 센슈사카이의 칼상점등에 도매로 파는등 장사는 궤도에 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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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3년의 장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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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지시대에서 쇼와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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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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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9:
A메이지유신후, 고베의 외국회사와 직접적인 거래를 행하여, 간사이에서 처음으로 유럽의 철강수입을 시작,
이전부터의 철강수요증대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다
1933:
F야마모토가가 출자하여산요제강소(후에 산요제강주식회사로 개조)를 설립, 철강생산에도 진출함
1934:
개인경영에서 합명회사 야마모토토우사쿠상점으로 개조
1945:
전후의 혼란으로 일시휴업
1947:
산요제강(주) (현 산요특수제강(주))의 경영권을 양도
1949:
경영을 재개. 특수수요와 산업계의 부흥을 계기로 회복
이시기(주)고베제강소오사카제강(현 합동제철(주)) 의 제품의 취급으로 지정도매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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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0년 즈음의 시루시반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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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루시반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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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깃이나 등에 상호, 이름등을 새겨넣은 윗도리를 에도후기 직원등이 착용하였다
이것은 당시, 야마모토 토우사쿠상점에서 착용되어졌던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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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모토 토우사쿠상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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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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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5:
새롭게(주)야마모토 토우사쿠상점을 창립하여, 합명회사 야마모토 토우사쿠상점의 채무채권등 모두를 계승
그리고 구(주)오노상점의 철근부문을 양도하여, 오노철근공업(주)을 설립, 철근가공, 조립사업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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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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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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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(카네)를 나타내는 ㄱ 형과, 창업당시의 상호인 히라노야의 머릿글자를 조합한 디자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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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코강재센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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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0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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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0:
카네히라를 상호의 일부로 하여, 회사명을 카네히라철강(주)으로 개칭, 이것을 계기로 사옥을 신축
또 물류를 거점으로, 오사카 낭코강재센타 (수용능력
25,000톤, 하역능력1,000톤/일)를 완성, 이용자에 대한 Just in time의 납입체제를 확립
한편, 호쿠리쿠지구 확대판매를 위하여, 카네마츠강재(주)를 설립
증대하는 사무량에 대응하여 컴퓨터를 도입
1971:
오노철근공업(주) 을 흡수합병
1973:
낭코강재센타의 제2기 공사로 건물을 한채 증축하여, 사무소을 완성
처음으로 월간 판매수량 15,000톤을 돌파
1974:
도쿄영업소를 도내 미나토쿠 신바시에 개설. 관동시장에 진출하여, 네트워크을 확대
1979:
월 판매수량 20,000톤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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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네트워크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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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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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:
용광로메이커와 자기테이프에의한 데이타교환을 개시
1983:
도쿄영업소를 도내 추오쿠 쿄바시에 이전, 히메지 영업소를 시라하마쵸에 신설
1984:
용광로메이커와 기업간 온라인 네트워크시스템을 완성
1986:
산메타루(주)를 설립하여, 신규사업에의 진출
1987:
사업확대로 도쿄영업소를 도쿄지점을로 명칭변경
한편, 엔고불황극복을 위한, 히메지영업소를 본사에 총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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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지니스토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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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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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:
카네히라를 흡수합병
1995:
사내 네트워크 완성(PC 1인1대)
1998:
무역팀 발족
1999:
후쿠야마영업소를 히로시마 후쿠야마에 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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